송하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4가구·경로당 2곳에 식료품 전달

- •송하동 적십자봉사회가 9월 14일부터 이틀간 희망 풍차 사업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 •취약계층 4가구에는 잡곡세트 등 식료품 키트를, 경로당 2곳에는 빵과 국수를 전달했다.
- •권혁제 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송하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적십자 '희망 풍차'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4가구와 경로당 2개소에 식료품 키트와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회원들은 지난 14일 잡곡 세트와 밀키트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를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어 15일에는 휴먼시아 경로당과 황토마을 경로당 등 2개소를 방문해 빵과 국수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정을 나눴다.
권혁제 적십자봉사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하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하동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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