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늘안동 TODAY검색
지원·복지

베트남·태국·일본서 온 결혼이주여성 40명, 새마을부녀회와 송편 빚었다

게시 · 수정

공유𝕏fB
베트남·태국·일본서 온 결혼이주여성 40명, 새마을부녀회와 송편 빚었다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추석을 앞두고 안동 새마을회관에 여러 나라 말이 섞였다. 결혼이주여성 마흔 명이 송편을 빚었다.

안동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4일(금) 안동시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과 태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40여 명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녀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송편 반죽을 빚고 소를 넣으며 함께 송편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추석의 의미와 명절 풍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편을 찌는 동안에는 기후재난 교육이 이어졌다.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의 특징과 대응 방법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수칙을 공유했다.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부녀회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한국의 명절 문화와 따뜻한 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란 안동시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명절 풍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교류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옥동 위파크 안동호반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생긴다… 호반건설이 공간 무상 제공

지원·복지16시간 전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회원 300여 명,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서 단합 수련대회

지원·복지16시간 전

17개 기관·단체 70여 명, 임동면 박곡리 경로당서 농기계 수리부터 이동영화까지 찾아가는 봉사

지원·복지16시간 전

안동시 행정상 관리주소 이전 직권조치 결과 공고

지원·복지1일 전

영주 트리븐 가흥 장애인 특별공급 기관추천, 11월 20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지원·복지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