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만나요', 한 달에 한 번 반찬 들고 문을 두드린다

-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회동)이 9월 3일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만나요' 사업을 진행했다.
- •'만나요'는 추진단이 도원교회, 지역 주민과 함께 매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가는 사업이다. 식생활 지원과 생활환경 점검을 하고, 추가 도움이 필요하면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한 달에 한 번, 옥동의 어느 집 문이 열린다. 반찬과 안부가 함께 들어간다.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회동)은 9월 3일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만나요' 사업을 진행했다. 추진단이 도원교회, 지역 주민과 협력해 매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가는 사업이다.
이날 추진단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인 안부도 살폈다. 추가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김회동 단장은 "짧은 방문이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관심을 두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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