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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가 소아과 전문의에 바로 전화… 안동병원·경북 아이돌봄센터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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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가 소아과 전문의에 바로 전화… 안동병원·경북 아이돌봄센터 핫라인 구축
사진: 안동병원 제공

돌보던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아이돌보미가 곧바로 소아과 전문의와 통화할 수 있게 된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7월 24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동병원 강신영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신정숙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

  • 안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소속 기관 건강주치의로 지정
  •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용 핫라인 운영
  • 아동 응급 상황 대처를 위한 관계자 대상 응급처치·대처요령 교육 협력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경상북도가 설치·지원하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위탁 운영하는 도내 아이돌봄지원사업 총괄기관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생긴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보는 사업이다.

신정숙 센터장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전용 핫라인이 구축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신홍 이사장은 "지역과 거주 환경에 관계없이 경북의 아이들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협력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8명이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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