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통합돌봄, 65세 미만 장애인도 받는다… 9월 1일부터 읍면동 신청

- •안동시가 그동안 노인 중심이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을 장애인까지 확대해 9월부터 시행한다.
-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대상이며, 가사지원·식사배달·방문진료·주거환경 개선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 •신청은 9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핵심정보
- 대상
-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 사업
-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 장애인 확대 시행
- 시행
- 2026년 9월부터
- 신청
- 9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
- 절차
- 종합판정조사 → 통합지원회의 →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 서비스
- 가사지원·식사배달 등 일상생활지원, 방문진료(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안전손잡이)
그동안 노인만 받던 통합돌봄을 장애인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동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통합돌봄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로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온다.
무엇을 받나
- 일상생활 지원 —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
- 방문진료 —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 주거환경 개선 —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가장 큰 변화 — 한 번에 연계
신청하면 종합판정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운다. 그동안 따로따로 신청해야 했던 복지 서비스를 중증 장애인에게 한 번에 묶어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청 방법
9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한다.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 대상 확대는 모든 시민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A.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대상입니다. 기존에는 노인 중심이었습니다.
Q. 어디서 신청하나요?
A. 9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서비스를 받나요?
A. 가사지원·식사배달 등 일상생활지원, 방문진료, 문턱 제거·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개인별 계획에 따라 한 번에 받습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