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부녀회장 20명이 만든 밑반찬, 취약계층 112가구에

-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가 8월 20일 일직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 •14개 읍면 부녀회장과 회원 20여 명이 손질부터 조리·포장까지 참여했다.
- •읍면별 8가구씩 소년소녀가정·다문화가정 등 112가구에 전달됐다.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가 8월 20일 일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안동 지역 14개 읍면 부녀회장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위생과 안전수칙을 지키며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준비한 밑반찬은 읍·면별 8가구씩 소년소녀가정과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모두 112가구에 전달됐다. 부녀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도 살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16일 동 지역 부녀회원들이 참여한 1차 밑반찬 나눔에 이은 두 번째 봉사다. 부녀회는 3차 나눔도 진행해 돌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이 밖에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와 수제청 만들기, 지역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란 회장은 "읍·면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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