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마무리… 부산 캠프 25명·요리교실 20명

- •안동시가 사례관리 아동 대상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 •8월 13~14일 '부산 드림캠프'에 25명, 8월 18일 '하하호호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20명이 참여했다.
-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아동 대부분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안동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1박 2일 직업체험 캠프와 '하하호호(夏夏好好)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꿈을 향해 GO! 부산 드림캠프'에는 사례관리 아동 25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국립부산과학관과 국립수산과학관 방문, 키자니아 직업체험, 뮤지컬 '불편한 편의점' 관람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문화를 접했다.
8월 18일에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하하호호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으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과 자기관리 방법을 배우고, 요리 원데이 클래스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길렀다.
한 참여 아동은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됐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아동 대부분이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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