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 선도 순찰 나선다… 웅부공원·옥동·임청각 매주 목요일

-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선도 활동을 진행한다.
-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세 차례 주요 관광지와 유흥업소 주변을 순찰한다.
-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하며 매회 50여 명씩 조를 편성해 현장 계도와 안전 귀가 지도를 병행한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 청소년 선도 활동'에 나선다.
활동 기간은 8월 13일부터 27일까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모두 세 차례 진행한다. 회원들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유흥업소 주변을 순찰하며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첫 순찰은 8월 13일 웅부공원을 시작으로 음식의 거리와 구시장 주변에서 이뤄졌다. 8월 20일에는 옥동 일대, 8월 27일에는 임청각과 월영가람길 일대를 차례로 순찰할 예정이다.
선도 활동에는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다. 매회 50여 명씩 조를 편성해 순찰하면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계도와 안전 귀가 지도를 병행한다.
남영훈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선도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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