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추경 1,500억 늘려 1조 9,500억… 고유가 지원금 288억·호우 복구 18억

- •안동시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500억 원 늘린 1조 9,5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8월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 •7월 집중호우 응급복구비 18억 원과 지난해 산불 피해 복구비가 반영됐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288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85억 원 등 시민 생활 안정 예산도 담겼다.
핵심정보
- 제출일
- 2026. 8. 14. 안동시의회 제출
- 총 규모
- 1조 9,500억 원 (기정예산 대비 1,500억 원 증액)
- 일반회계
- 1조 7,700억 원 (1,570억 원 증액)
- 특별회계
- 1,800억 원 (70억 원 감액)
- 주요 편성
- 고유가 피해지원금 288억, 지역사랑상품권 85억, 산불 지중화 53억, 호우 응급복구 18억
안동시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500억 원 늘어난 1조 9,5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8월 14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주택 침수 등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와 경상북도의 추경에 따라 확보한 국비·도비를 반영하는 등 제1회 추경 이후 발생한 재정 수요도 담았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보다 1,570억 원 늘어난 1조 7,700억 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70억 원 줄어든 1,800억 원이다.
호우·산불 피해 복구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하천 긴급보수비 등 응급복구비 18억 원을 반영했다.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이어지는 복구 사업에는 산불 예방 지중화 사업 53억 원, 사회재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29억 원, 문화유산 산불피해 복구비 21억 원, 산불피해지역 마을안길 정비 15억 원이 추가 편성됐다.
고유가·물가 대응
고유가 피해지원금 288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85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22억 원이 반영됐다.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예산으로는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반값 감면 지원금 13억 원, 어르신 등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전금 13억 원, 안동 지역사랑 휴가지원금 11억 원이 편성됐다.
농업 분야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74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에 63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에 61억 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8억 원이 배정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안동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누가 받나요?
A. 예산안에 288억 원이 편성된 단계로,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뒤 별도 공고됩니다.
Q. 추경예산안은 언제 확정되나요?
A. 8월 14일 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