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긴 정성… 임동면부녀회, 떡 35박스·김치 55통 경로당에

-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임동면부녀회가 8월 13일 '떡과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 •마을별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떡 35박스와 손수 담근 김치 55통을 전달했다.
-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긴 폭염을 견딘 어르신들에게 떡과 김치가 전해졌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임동면부녀회가 8월 13일(목) '떡과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여름 내내 이어진 폭염에 지친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돕자는 취지다.
회원들은 마을별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떡 35박스와 손수 담근 김치 55통을 전달했다. 물건만 두고 오지 않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최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기나긴 여름 폭염에 힘들었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가까운 곳에서 늘 함께하는 임동면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동면 관계자는 "폭염과 농사일에 바쁘신 가운데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임동면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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