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만나요' 사업, 폭염 속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전달

-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8월 6일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 •'만나요'는 도원교회와 주민 협력으로 추진단 19명이 매월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을 방문하는 사업이다.
-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와 주거·건강 상태 확인도 함께 이뤄졌다.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8월 6일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만나요' 사업을 진행했다.
'만나요'는 도원교회와 지역 주민들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다. 19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매월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날 추진단은 이어지는 폭염으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취약계층 50가구를 찾아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밑반찬을 전달했다.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주거 및 건강 상태도 세심하게 살폈다.
김회동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지속되는 더위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매월 변함없이 헌신해 주시는 추진단과 도원교회 교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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