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 나왔다… 중앙꽃화원 금시만 대표 동참

-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앙꽃화원(평화길 49)을 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으로 맞았다.
- •금시만 대표는 평화동 18통장이자 협의체 위원,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을 지낸 지역 활동가다.
- •평화동 착한가게는 2023년 2개소에서 시작해 올해 20호점에 이르렀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월 중앙꽃화원(평화길 49)이 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중앙꽃화원 금시만 대표는 평화동 18통장으로 활동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해 왔다.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을 역임하며 주민 복지 증진 사업에 참여했고, 오랜 기간 꽃집을 운영하며 쌓은 전문성으로 평화동행정복지센터 청사 경관 개선에도 도움을 줬다.
금시만 대표는 "평화동에서 꽃집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이 함께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화동 착한가게는 협의체 위원들의 홍보와 사업장 방문 등 참여 독려에 힘입어 꾸준히 늘고 있다. 2023년 2개소, 2024년 6개소, 2025년 5개소에 이어 2026년 현재 5개소가 새로 가입하며 20호점을 맞았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20호점으로 함께해 주신 금시만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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