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새해 화합 한마당… 봉사·기초질서 캠페인 논의

- •안동시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3월 10일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 •한 해 추진할 봉사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주요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 •위원회는 옥동 환경정비 봉사와 법질서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동시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규환)가 3월 10일(화)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옥동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을 맞아 위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화합 한마당은 석찬을 함께하며 진행됐다. 회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한 해 추진할 봉사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 진실·질서·화합을 되새기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옥동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옥동 환경정비 봉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 등 공익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규환 위원장은 "오늘 화합 한마당은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올 한 해도 옥동의 곳곳을 세심히 살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하고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나누신 화합의 기운이 옥동 전체로 퍼져나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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