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가족 충주로 힐링 여행… 경북개발공사 임직원도 함께 밀었다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4월 10일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과 가족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로 '가족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 •경상북도개발공사 후원으로 진행됐고, 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동행해 이동과 활동을 도왔다.
- •참가자들은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관람하며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동의 제약 때문에 여행을 망설였던 가족들이 하루를 온전히 누렸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은 4월 10일(수)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에서 '가족 힐링 여행'을 진행했다.
평소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여행 기회가 적었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동행해 이동과 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차례로 관람하며 문화 체험을 즐겼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가족들은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천진숙 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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