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직원 20명 표창… 안동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열려

- •안동시가 6월 26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2026년 안동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20명에게 보육업무 유공 표창패가 수여됐다.
- •시는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사업'을 확대하는 등 보육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보육 현장의 교직원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안동시는 6월 26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2026년 안동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묵묵히 아이들을 돌봐 온 보육인들을 응원하고,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연대와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샌드아트 식전공연으로 시작됐고,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20명에게 보육업무 유공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어 안동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안동시는 격려와 함께 실질적인 보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과 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필자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보육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다독이는 따뜻한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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