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막이 갓태'로 입선… 안동시 평생학습관 교육생들 잇단 수상

- •안동시 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과 섬유민화반 교육생들이 올해 문화예술 대전에서 수상했다.
- •생활도자기반 임지예 교육생의 '선비의 수호, 액막이 갓태'가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입선했다.
- •섬유민화반 김은주, 신영숙 교육생도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 색채로 담은 작품으로 수상했다.
취미로 시작한 수업에서 수상작이 나왔다. 안동시 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과 섬유민화반 교육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예술 대전에서 성과를 거뒀다.
생활도자기반 임지예 교육생의 작품 '선비의 수호, 액막이 갓태'는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자기 작품으로,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입선했다.
섬유민화반 김은주, 신영숙 교육생도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 색채로 담아낸 실용적인 작품을 출품해 수상했다. 이들은 취미 과정 수강생임에도 꾸준한 학습과 작품 활동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전통예술대전에서 최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둔 데 이은 결실이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취미 과정을 넘어 시민의 재능 발굴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자기와 민화 등 전통예술 분야는 물론 인문학, 직업능력 개발, 시니어·중장년 맞춤 과정,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생들의 노력과 평생학습관의 체계적인 교육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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