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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비 절반 돌려받는다… 9월부터 최대 14만 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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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비 절반 돌려받는다… 9월부터 최대 14만 원 환급
AI 생성 이미지
핵심정보
대상
안동시 외 지역 거주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
안내
안동시청 누리집 및 공식 SNS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도
1인 최대 10만 원 / 만 19~34세 청년 최대 14만 원
사업명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반값 여행')
환급률
인정 경비의 50%
신청 방법
9월 중 개설되는 전용 신청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 여행 후 경비 증빙 제출
안동 시행
2026년 9월부터 (세부 기간 9월 중 공고)
인정 경비
숙박·음식·관광 등
환급 수단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안동 음식점·전통시장 등 가맹점 사용)

가을 안동 여행에 쓴 돈의 절반이 돌아온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이른바 '반값 여행' 대상지로 선정됐다. 안동의 시행 시기는 9월부터다.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그 돈이 지역 안에서 다시 돌게 하자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안동시를 포함해 전국 9곳이 선정됐다.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산청군·함양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 장흥군이다.

얼마를 돌려받나

안동에서 쓴 숙박·음식·관광 등 인정 경비의 50%를 돌려받는다. 한도는 나이에 따라 갈린다.

  • 일반 여행객 — 1인 최대 10만 원
  • 만 19~34세 청년 — 1인 최대 14만 원

환급은 현금이 아니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받은 상품권은 안동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돌려준 돈이 다시 안동 안에서 소비되도록 설계한 구조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안동 외 지역에 사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 대상이다. 안동 시민은 해당하지 않는다.

절차는 '먼저 신청, 나중에 증빙'이다. 전용 신청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한 뒤 안동을 여행하고,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환급받는다.

신청은 9월 중 열린다

안동시는 9월 중 전용 신청페이지를 개설하고 사업 기간, 신청 절차, 인정되는 여행경비 항목, 환급 한도와 산정 기준 등 세부 내용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과 세부 기준은 아직 확정 공고 전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유형의 사업인 만큼, 가을 안동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9월 초 안동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 공지를 확인한 뒤 일정을 잡는 것이 안전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여행비 부담을 덜고 안동의 가을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광객 방문이 늘어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생활인구가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이 기사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발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신청 시기와 환급 기준 등 세부 사항은 안동시의 확정 공고에 따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안동에 사는 사람도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없습니다. 안동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입니다.

Q.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A. 안동시가 9월 중 전용 신청페이지를 열 예정입니다. 정확한 개설일과 사업 기간은 안동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 공지로 안내됩니다.

Q. 환급은 현금으로 주나요?

A. 현금이 아니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안동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여행을 먼저 다녀와도 되나요?

A. 사전 신청이 필요한 방식입니다. 신청페이지에서 먼저 신청한 뒤 여행하고, 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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