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한지대전 수상작·출품작 80여 점, 웅부공원 '하루쉼'서 25일까지 전시

- •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웅부공원 뒤편 '하루쉼'에서 열린다.
- •수상작과 출품작 80여 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 •대상은 박민옥 작가의 '장군이야!'가 받았다.
핵심정보
- 기간
- 10월 19일 ~ 25일
- 장소
- 웅부공원 뒤편 '하루쉼'
- 행사명
- 2026년 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
- 전시작품
- 수상작·출품작 80여 점
- 대상 수상작
- 박민옥 '장군이야!'
안동시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웅부공원 뒤편 '하루쉼'에서 '2026년 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를 엽니다. 전국 각지의 작가들이 전통 한지를 활용해 만든 수상작과 출품작 80여 점이 전시됩니다.
전통 기법을 충실히 살린 작품부터 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다양한 한지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생활과 기록의 재료로 쓰여 온 한지가 공예와 회화, 생활용품 등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확장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대전에서는 박민옥 작가의 '장군이야!'가 대상을, 이미숙 작가의 '한지 화초 전주장'이 금상을 받았습니다. 은상에는 권효심 작가의 '복온공주 활옷'과 류승완 작가의 '아름다운 동행'이 선정됐고, 동상은 류동하 작가의 '책가도 8폭 병풍', 박정옥 작가의 '가마요강', 유은영 작가의 '온기의 결'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관람객은 작품에 담긴 섬세한 손길과 개성 있는 표현을 살펴보며 한지 고유의 질감과 색감이 만들어내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전시가 전통 한지의 쓰임과 현대적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안동한지문화진흥회 관계자는 "한지는 작가의 손길과 표현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매력적인 소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마다 담긴 정성을 느끼고 우리 한지의 가치와 쓰임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시는 어디서 열리나요?
A. 웅부공원 뒤편 '하루쉼'에서 열립니다.
Q. 언제까지 볼 수 있나요?
A. 10월 25일까지 열립니다.
Q. 어떤 작품이 전시되나요?
A. 전국 각지의 작가들이 한지로 만든 수상작과 출품작 80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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