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오늘안동 TODAY검색
관광·문화

[2025] 안동시 박승민 시인, 제22회 TBC이육사시문학상 수상

게시 · 수정

공유𝕏fB
[2025] 안동시 박승민 시인, 제22회 TBC이육사시문학상 수상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민족시인 이육사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한 제22회 TBC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의 박승민 시인이 선정됐다.

‘TBC이육사詩문학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TBC가 2004년 제정한 것으로 올해로 22회째이며, 상금은 2천만 원이다.

매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문단 데뷔 15년 이상의 시인들이 지난 2년간 발표한 시집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올해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발표된 시집 중 심사위원 추천을 받은 33명의 시집이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안현미, 송경동, 권선희, 이승희, 이기성 시인과 함께 박승민 시인의 작품이 최종심에 올랐다. 최종 심사는 고형렬, 김수우, 박형준, 정우영, 최문자 시인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전지구적 생태와 일상의 고투를 복합적이고 중층적으로 얽어내며 독특한 시적 미감을 구현한 작품”이라며, “육사 정신이 삶과 시로 육화된 시집”이라고 만장일치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6일(토) 오후 2시, 안동 이육사문학관에서 개최되는 ‘이육사문학축전’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박승민 시인 약력 >

  • 1964년 경북 영주 출생
  • 숭실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작품 활동 시작
  • 2016년 제2회 박영근 작품상, 제19회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수상
  • 한국작가회의 대구경북지회장 역임
  • 시집 : 『지붕의 등뼈』, 『슬픔을 말리다』, 『끝은 끝으로 이어진』『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

※ 이 기사는 2025년 7월 안동시청 발표 자료를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안동 제비원 목도놀이마을,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대상 수상

관광·문화11시간 전

「안동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 공개모집

관광·문화1일 전

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 개최

관광·문화1일 전

예끼아트페어 10월 28일~11월 1일… 작가 43명 작품 171점, 한옥 전시장서 만난다

관광·문화1일 전

월영 벚꽃길서 3일간 전통주·종가음식 대축전… 일본 나라현 교류, ‘술깨비’ 첫 공개

관광·문화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