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기록, 청춘의 상상력으로 무대에 오르다

- •대상: 전문 심사위원 7명의 평가를 거쳐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비롯해 8개 팀에 총
- •기간: 드라마에서 TRPG·이머시브 공연까지…전통 기록의 변신
핵심정보
- 기간
- 드라마에서 TRPG·이머시브 공연까지…전통 기록의 변신
- 대상
- 전문 심사위원 7명의 평가를 거쳐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비롯해 8개 팀에 총 2,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자료배포일 : 2026년 10월 6일(화)
- 담당부서 : 인문융합학술원
- 보도자료 제목:
전통 기록, 청춘의 상상력으로 무대에 오르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프로모션 및 시상식을 오는 10월 10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해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스토리테마파크 등 전통 기록문화 자료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하도록 지원하고,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예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월간 기록 읽고, 상상하고, 콘텐츠로 발전시킨 8개 팀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오리엔테이션과 담임멘토 교육, 교육캠프, 피칭교육, 피칭캠프 등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콘텐츠 기획으로 구체화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전통 기록을 분석하고, 이를 오늘날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와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교육형 공모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최종 무대에는 ▲보드게임(TRPG) 〈무영곡의 목민〉(둘로그) ▲웹툰 〈옥분향록〉(아마계돈) ▲드라마 〈사임당, 나를 그리다〉(레디액션) ▲뮤지컬 〈호동서락기〉(공삼의 산악회) ▲이머시브 공연 〈도깨비의 판-홀린 듯 한양을 걷다〉(도깨비 유랑단) ▲게임 〈꽃풀이-다시 쓰는 일기〉(필(筆) 무렵) ▲영화 〈칼춤〉(검크크) ▲OTT 드라마 〈동쪽에는 호걸이 살고 있었다〉(호시탐탐) 등 8개 팀의 기획이 오른다.
참가자들은 팀별 10분간의 피칭을 통해 전통 기록에서 어떤 이야기를 발견했고, 이를 어떻게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켰는지 직접 소개한다. 전문 심사위원 7명의 평가를 거쳐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비롯해 8개 팀에 총 2,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드라마에서 TRPG·이머시브 공연까지…전통 기록의 변신
올해는 특히 콘텐츠 장르가 한층 다양해졌다. 드라마·영화·웹툰·게임뿐 아니라 뮤지컬과 관객이 직접 이야기 공간에 참여하는 이머시브 공연, 역할 수행과 이야기를 결합한 보드게임(TRPG)까지 등장했다. 옛사람이 남긴 일기와 문집, 고문서 속 기록이 대학생들의 상상력을 거쳐 영상과 공연, 게임 등 서로 다른 콘텐츠로 재해석되면서 전통 기록문화가 현대 문화콘텐츠의 원천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정종섭 원장은 “우리 선조들이 남긴 수많은 기록이 대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만나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이 공모전의 가장 큰 가치”라며 “5개월 동안 기록을 읽고 고민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로 발전시킨 8개 팀의 아이디어가 이번 무대를 넘어 실제 문화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테마파크(https://story.ugy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1.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최종 프로모션 포스터
붙임2. (작년)제11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최종 프로모션 사진
자주 묻는 질문
Q.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A. 드라마에서 TRPG·이머시브 공연까지…전통 기록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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