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선유줄불놀이·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조명… 국학진흥원 웹진 ‘담’ 10월호 발행

- •한국국학진흥원이 인문 감성 웹진 ‘담’ 통권 152호(2026년 10월호)를 발행했다.
- •주제는 ‘가을의 풍류와 축제’로,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전승 과정을 다뤘다.
- •웹진은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10월 4일 폐막 · 공식 일정 260건 날짜별 기록 · 2027년 일정은 발표되는 대로 안내
핵심정보
- 열람
-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https://story.ugyo.net/front/webzine/index.do)
- 주제
- 가을의 풍류와 축제
- 호수
- 웹진 ‘담(談)’ 통권 152호(2026년 10월호)
- 발행처
-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융합학술원
한국국학진흥원은 ‘가을의 풍류와 축제’를 주제로 인문 감성 웹진 ‘담(談)’ 통권 152호(2026년 10월호)를 발행했다. 이번 호는 안동의 대표 가을 문화인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전면에 올렸다.
이진교 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의 글은 오늘날 안동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가 된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전승 과정을 짚는다. 이 놀이는 조선시대 하회 양반들이 음력 7월 기망 무렵 배를 띄우고 시를 지으며 즐기던 선유(船遊)에서 비롯됐다. 줄불과 달걀불, 낙화는 뱃놀이의 흥취를 더하던 불놀이였다. 많은 인력과 비용이 필요해 한때 전승이 어려웠지만, 하회 주민과 연구자, 지역 학교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늘까지 이어졌다고 웹진은 소개한다.
김주호 팀장의 글은 하회별신굿탈놀이에 담긴 대동과 화합의 정신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다룬다. 199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안동의 가을을 대표하는 행사로 성장했고, 세계창작탈 공모전과 탈춤 공연, 퍼레이드, 탈놀이경연대회, 대동난장 등으로 관람객의 참여를 끌어낸다. 웹진은 올해 축제 일정을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로 안내했다.
이수진 작가의 글은 소동파의 「적벽부」에서 출발해 안동 하회의 선유와 줄불놀이로 이야기를 잇는다. 1562년 음력 7월 기망, 류중영이 선유를 즐기며 아들 류성룡에게 시를 짓게 했다는 기록으로 당시 풍경을 소개한다. 이문영 작가의 이야기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의 등고회 풍속을, 서은경 작가의 웹툰은 옛 혼례 풍속과 가을밤의 정취를 담았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추진하는 ‘전통 생활문화 집대성 및 콘텐츠 개발’ 사업을 소개하는 Q&A도 실렸다. 이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100권의 『전통생활사총서』로 묶는 작업이며, 세계일보 연재 칼럼과 쇼츠 영상, 총서 검색사이트, 시각장애인용 점자책 등으로도 확장된다.
웹진 ‘담’ 통권 152호는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https://story.ugyo.net/front/webzine/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웹진 ‘담’ 10월호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의 웹진 담 페이지(https://story.ugyo.net/front/webzine/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이번 호에서 안동과 관련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전승 과정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야기를 비롯해 안동 하회의 선유와 줄불놀이를 다룬 글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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