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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청 김은채, 순천오픈테니스대회 2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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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청 김은채, 순천오픈테니스대회 2관왕 등극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2025 국가정원배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안동시청의 김은채 선수가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복식에서 김은채는 성남시청의 최서인 선수와 짝을 이뤄 결승에 진출, 김다애(인천시청)․이다미(성남시청) 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어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성남시청의 이정헌 선수와 팀을 이뤄 김민성(대구시청)․신혜서(부천시청) 조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 극적인 우승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2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은채 선수는 2025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시작으로 올 시즌 총 4번의 우승을 달성하며, 한국 여자 테니스 복식 부문에서 최강자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강구건(안동시청) 선수가 이재문(산업은행) 선수를 상대로 3시간 45분에 달하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풀세트 접전까지 힘을 냈으나 세트 스코어 1:2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의 이영석 선수 또한 혼합복식 3위를 기록하며 안동시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업 테니스 최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같은 기간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안동시청의 장가을 선수가 복식 3위에 오르며 해외무대에서도 값진 성과를 남겼다.

권용식 안동시청 테니스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우리 팀이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8월 안동시청 발표 자료를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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