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각에서 되살아나는 석주 이상룡… '서간도 바람소리' 19~21일 무료

- •안동시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핵심정보
- 공연
-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 기념
- 석주 이상룡 선생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취임 101주년
- 문의
- (사)안동문화지킴이 054-858-1705, 임청각 누리집 www.imcheonggak.com
- 일시
- 2026. 9. 19.(토) ~ 9. 21.(월) 매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 임청각 일원
- 관람료
- 무료
- 주최·주관
- 국가유산청·경상북도·안동시 주최 / (사)안동문화지킴이 주관
독립운동의 실제 현장에서 그 이야기를 공연으로 만난다.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석주 선생과 임청각 일가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실경 역사극이다. 실제 역사의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활용해 관객이 당시의 시대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에서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임청각을 떠나 만주로 향한 석주 선생의 망명 과정과 독립군 양성의 기반이 된 신흥무관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은 오늘의 우리를 지키는 지혜이자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역사"라며 "임청각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054-858-1705)로 문의하거나 임청각 누리집(www.imcheonggak.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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