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국신당에 모인 50명… 풍산읍 수곡리 공민왕 추모 동제

- •안동시 국신당 보존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국신당에서 '공민왕 추모 동제'를 올렸다.
- •풍산읍 수곡2리, 수1·2리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공민왕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다.
- •국신당은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휴식을 취한 것을 기념해 지은 안동시지정문화유산이다.
정월대보름 아침, 풍산읍 국신당에 주민 50여 명이 모였다. 안동시 국신당 보존회(대표 오기식)는 3월 3일(수) 국신당에서 '공민왕 추모 동제'를 올렸다.
올해 동제에는 풍산읍 수곡2리, 수1·2리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제수로 공민왕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평안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
국신당은 풍산읍 수곡리에 있는 안동시지정문화유산이다.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 것을 기념해 지은 건물로, 매년 정월대보름에 추모 제사를 지내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국신당 정월대보름 동제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으며,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 속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동제 추진 관계자는 "국신당 동제는 단순한 제례 행사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통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