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한중일 협력의 날(TCS Day)' 참가

- •안동시가 5월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중일 협력의 날(TCS Day)' 행사에 참가해 안동의 문화자원을 알렸다.
- •안동시는 홍보부스에서 안동포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와 양말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안동시는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다리바이족자치주와 함께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5월 29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한중일 협력의 날(TCS Day)' 행사에 참가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과 안동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널리 알렸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TCS 설립 15주년과 「2025~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개최됐으며 외교부, 주한 중국·일본 대사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안동시는 이날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안동의 대표 전통 섬유인 안동포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와 '양말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동포의 질감과 특성을 직접 체험했으며, 행사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스 내에는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비치해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을 소개하고,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향후 추진될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문화교류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 다리바이족자치주와 함께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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