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한전MCS 경북지사 200여 명에 중독예방교육

-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6월 30일 한전MCS 경북지사 임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알코올·도박중독의 개념과 위험성, 생활 속 실천 방법, 지역사회 지원 서비스 등을 다뤘다.
- •퀴즈와 실제 사례를 활용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6월 30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한전MCS 경북지사 임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알코올 및 도박중독의 개념과 위험성, 중독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중독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 지역사회 중독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의 내용을 다뤘다.
교육 중 알코올·도박 중독 관련 상식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를 통해 흥미를 높였으며,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 폐해와 회복 과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건전한 여가활동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알코올·도박 등의 중독 문제는 개인의 신체·정신 건강 악화는 물론 조직 내 갈등과 업무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기관과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중독예방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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