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 결빙에 뱃길 끊겨… 도선 703호 27일부터 운항 중지

- •안동호 상류를 운항하는 도선 경북 제703호가 1월 27일부터 운항을 중지한다.
-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며 상류 지역에 결빙이 생겨 안전사고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 •해당 구간 주민은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해빙되는 대로 운항을 재개한다.
핵심정보
- 구간
- 예안면 천전리(상천) ~ 예안면 도목리
- 문의
-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 사유
- 안동호 상류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 시행
- 1월 27일(화)부터
- 우회
-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 이용
- 조치
- 도선 경북 제703호 운항 중지
겨울 추위가 안동호 뱃길을 멈춰 세웠다.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를 오가는 도선 경북 제703호가 1월 27일(화)부터 운항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며 상류 지역에 결빙이 생겨 선박 운항 시 안전사고 우려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운항이 멈추는 노선은 예안면 천전리(상천)~예안면 도목리 구간이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선 운항 중지로 선박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께서는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안동호가 해빙돼 도산면 서부리와 예안면 도목리 간 선박 운항이 가능해지는 즉시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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