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사회·김태웅 출연, 안동병원 안동MBC 노래교실 열려… 입장권 1,000원 수익금은 기부

- •안동병원과 안동MBC가 지난 2일 안동병원 본원 13층 컨벤션홀에서 노래교실을 공동 개최했다.
- •가수 신동이 사회를 맡고 초대가수 김태웅이 무대를 꾸몄으며, 시작 전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도 열렸다.
- •입장권은 1,000원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지난 2일 본원 13층 컨벤션홀에서 ‘안동병원과 함께하는 안동MBC 노래교실’을 열었다. 안동병원과 안동MBC가 공동 주최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안동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가 찾았다.
행사에 앞서 예방관리센터 최규식 센터장이 심뇌혈관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했다. 심근경색, 뇌경색, 고혈압 등 주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증상, 예방·관리법을 설명했다.
이어 가수 신동이 사회를 맡아 분위기를 이끌었고, 초대가수 김태웅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노래를 배우고 함께 부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었고,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노래교실은 입장권 1,000원을 사면 참여할 수 있다.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강신홍 이사장은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가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건강과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병원은 문화행사와 건강강좌, 모금 활동을 함께 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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