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추진계획 교육부 제출… 2030년 신설 후보지 선정

- •안동시가 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의과대학 설립 추진계획을 8월 20일 교육부에 제출했다.
- •정부가 8월 6일 경북을 2030년 신설 국립의과대학 후보 지역으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 •지자체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계획도 추진계획서에 담겼다.
핵심정보
- 배경
- 정부가 2026. 8. 6. 경북·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2030년 신설 국립의대 후보 지역으로 선정
- 제출일
- 2026. 8. 20.
- 참여기관
- 안동시,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 추진내용
-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계획 교육부 제출
안동시가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경북 북부권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안동시민과 경북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본격화했다.
정부가 8월 6일 경상북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2030년 신설 국립의과대학 후보 지역으로 선정함에 따라, 안동시는 최근 2주간 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와 협의해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8월 20일 교육부에 제출했다.
세 기관은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설립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추진계획서에는 설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자체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계획도 담겼다.
경북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지만 전문 의료인력과 의료시설이 부족해 지역별 의료서비스 접근성에 큰 차이가 있다. 중증·응급환자의 다른 지역 의료기관 의존도도 높은 상황이다.
안동시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려면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인 국립경국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립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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