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AI 관제까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새 비전 선포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 •AI 기반 업무 혁신, 친환경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경영, 시민 중심 서비스 품질 향상을 경영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 •지난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유공표창, 한국서비스품질인증, 지역사회공헌인정제 A+ 등의 성과를 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새 간판을 걸었다. 공단(이사장 이재환)은 "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식 선포하고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
재난·안전 이슈의 상시화, 시민의 행정 서비스 기대 수준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선언이다.
공단은 2025년 경영 전반을 점검하고 조직 운영과 업무방식의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다. ERP 시스템 고도화, 정보보안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기반을 정비했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유공표창, 한국서비스품질인증, 지역사회공헌인정제 A+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 경영 핵심 방향은 네 가지다.
▲AI 기반의 AX 전환을 통한 스마트 업무 혁신과 시설관리 고도화
▲친환경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최우선 경영
▲시민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
디지털 분야에서는 ERP 고도화와 연계한 업무 자동화, 정보보안 체계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을 AI 분석 체계로 확장해 반복 행정 업무를 줄이고 현장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인다. 친환경 분야에서는 시설 운영 전반에 태양광 설비 확충 등 RE100 달성 요소를 반영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자원 절감을 추진한다.
안전 경영은 가장 우선하는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기본 수칙 준수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재환 이사장은 "지난해가 경영 체계를 정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전 임직원이 본업에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담대하고 끈질긴 혁신을 이어가 시민에게 사랑받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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