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 해빙에 뱃길 다시 열려… 도선 703호 24일 운항 재개

- •결빙으로 멈췄던 안동호 도선 경북 제703호가 2월 24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 •영상의 기온으로 안동호 결빙이 풀리면서 내려진 조치다.
- •다만 노선은 예안면 도목리~와룡면 라소리 구간으로 단축해 운항한다.
핵심정보
- 구간
- 예안면 도목리 ~ 와룡면 라소리 (단축 운항)
- 문의
-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 사유
- 안동호 결빙 해제
- 시행
- 2월 24일(화)부터
- 조치
- 도선 경북 제703호 운항 재개
결빙으로 멈춰 섰던 안동호 뱃길이 다시 열린다.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를 운항하는 도선 경북 제703호의 운항을 2월 24일(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상의 기온이 이어지며 안동호 내 결빙이 해제된 데 따른 조치다. 운항이 재개되는 선박은 예안면 도목리와 예안면 천전리(상천)를 오가던 경북 제703호다.
다만 노선은 그대로가 아니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당초 결빙으로 중단됐던 예안면 도목리~예안면 천전리(상천) 간 도선 운항은 예안면 도목리~와룡면 라소리 구간으로 단축해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항 재개 전 필요한 안전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이용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위해 선박 관리·감독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동호 해빙으로 도선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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