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늘안동 TODAY검색
생활·교통

멸종위기 쇠제비갈매기 지킨다… 안동호 공존협의체 출범

게시 · 수정

공유𝕏fB
멸종위기 쇠제비갈매기 지킨다… 안동호 공존협의체 출범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대상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
발족
2026. 5. 6.(수), 국립경국대학교
주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참여
안동시, 조류생태환경연구소, 국립경국대,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서식지
안동호 인공모래섬(2020년 전국 최초 조성)
협의체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새를 지키기 위해 행정과 연구기관, 시민단체가 손을 잡았다. 안동시는 5월 6일(수) 국립경국대학교에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만들기 위한 협의체다.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다.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 대표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협의체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국립생태원은 드론과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김천시 보건소, 안동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 벤치마킹 방문

생활·교통21시간 전

안동시 「친환경자동차법」 위반 과태료 처분 사전 통지서 반송분 공시송달 공고 (10월 14일 자)

생활·교통21시간 전

안동시, 도심 자가정보통신망 구축 본격 착수

생활·교통21시간 전

안동시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목적외 사용허가 신청에 따른 관계주민 의견 청취 공고

생활·교통1일 전

안동시 [오산시]소음진동관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폐쇄명령) 청문실시 사전통지 공시송달 공고 의뢰

생활·교통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