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풍서초 통학로에 나무 2천 그루… 자녀안심그린숲 완료

- •안동시가 풍천풍서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 •교목 50주, 관목 2,010주, 초화류 858본이 식재됐고 앉음벽도 설치됐다.
- •산림청 주관사업으로, 안동시는 지난해 안동서부초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핵심정보
- 기간
- 2026년 5월 착공 ~ 7월 초 완료
- 사업
-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산림청 주관)
- 식재
- 교목 50주, 관목 2,010주, 초화류 858본
- 장소
- 풍천풍서초등학교 통학로 일원
- 사업비
- 2억 원
- 부대시설
- 앉음벽(휴식공간)
초등학교 앞 통학로가 숲길로 바뀌었다. 안동시는 풍천풍서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주관사업으로,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녹지공간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안동시는 지난해 안동서부초등학교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5월 공사를 시작해 7월 초 마무리했다.
식재 규모는 이렇다. 배롱나무, 왕벚나무 등 교목 50주, 황금사철, 남천 등 관목 2,010주, 꽃잔디, 무늬억새 등 초화류 858본이 심어졌다. 앉음벽을 설치해 학생과 시민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안동시는 이번 조성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 속 녹지공간 확대로 인근 주민들에게도 생활 속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녀안심그린숲을 통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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