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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 고추 석회결핍증 및 해충 발생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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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 고추 석회결핍증 및 해충 발생 주의 당부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여름철이 평년보다 더 덥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추 재배농가에 석회 결핍증과 해충 발생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고온과 건조가 지속되면 토양 수분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양분 간 흡수 경합이 발생해 칼슘 흡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석회 결핍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석회는 질소와 달리 식물체 내 이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열매뿐만 아니라 생장점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

석회 결핍증은 열매 측면, 꼭지 부분, 또는 끝부분에 흑갈색의 함몰된 반점으로 나타나며, 증상이 지속되면 부패 증상으로 진행된다. 과실 내부의 씨앗이 검게 변해 상품성을 상실하게 되는 심각한 생리장해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염화칼슘 0.2~0.3%액을 3회 정도 엽면시비하고, 적절한 시비와 토양 수분 관리를 통해 양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온기에는 석회결핍증 외에도 담배나방 등 주요 해충의 발생이 급증할 수 있어, 적기에 적용 약제를 살포해주는 병행 방제도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이례적인 고온과 적은 강수로 인해 이미 다수의 농가에서 석회 결핍 증상과 해충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며, “재배 농가에서는 양분 및 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각별히 유의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7월 안동시청 발표 자료를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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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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