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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 벼 잎도열병 확산 대비 조기 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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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 벼 잎도열병 확산 대비 조기 방제 당부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최근 폭염 이후 이어진 국지적인 잦은 강우로 인해 관내 영호진미, 일품, 백진주 품종 등의 벼 재배포장에서 잎도열병이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에 조기 방제를 적극 당부했다.

잎도열병은 낮은 기온이 장시간 지속되거나 강우가 잦고 일조량이 부족한 환경, 그리고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쉽게 발생한다. 또한 도열병에 약한 품종은 기온이 높더라도 다습한 기후가 유지될 경우 도열병이 발생할 수 있다.

병이 심해지면 잎이 잿빛으로 변해 말라 죽고, 심한 경우 마디도열병, 목도열병,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수확량 감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지나친 질소비료 사용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논두렁 주변의 잡초(바랭이, 강아지풀 등)에서 병이 옮겨올 수 있으므로 잡초 방제도 철저히 해야 한다.

도열병이 발생한 논에서는 잎에 회색 방추형 반점이 보이는 초기 단계에 방제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병 발생이 심한 지역은 공동방제 외에도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른 추가 개별 방제가 필요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정밀한 병해충 예찰을 통해 정확한 방제 정보를 제공하고, 벼 도열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7월 안동시청 발표 자료를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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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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