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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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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접수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6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위한 고용 농업인 수요 신청을 9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법무부 계절근로자 사업 시행에 앞서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확한 인력 수요를 산정하기 위한 선제적 조사다. 시는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특히 업무협약(MOU)을 통해 기존 라오스 외에 캄보디아 출신 계절근로자도 배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입국을 다변화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까지 더해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프로그램에서 정한 기본조건을 준수하고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신청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안동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농업 분야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왔다. 2023년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도입 인원이 1천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5개소까지 확대해 일일 단위 인력공급망을 확충하는 등 안정적 인력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이번 신청을 통해 꼭 필요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9월 안동시청 발표 자료를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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