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만 보던 생물 눈앞에… 영가초병설유치원, 상주 낙동강생물자원관 현장체험

- •영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9월 11일(금) 상주 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 •유아들은 전시관에서 다양한 생물과 자연환경을 가까이 관찰하고 선생님 설명을 들었다.
- •아이들은 "처음 보는 동물도 있다", "생김새는 달라도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고 말했다.
영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권태욱)이 9월 11일(금) 상주에 있는 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유아들은 전시관을 돌며 평소 책이나 사진으로만 보던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궁금한 점을 친구와 이야기하고 선생님 설명을 들으며 생명의 다양성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아갔다.
세 살 아이는 "저 동물은 어디에서 살아요?"라고 물었고, 네 살 아이는 "아는 동물도 있고 처음 보는 동물도 있다"고 했다. 다섯 살 아이는 "생물들이 서로 다르게 생겼지만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고 말했다.
권태욱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움의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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