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 학생 위기 막을 기관 협의체 가동… 병원·경찰·상담센터 함께 대응

-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가 9월 8일 학생 자살과 위기상황을 막기 위한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회를 열었다.
- •Wee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안동경찰서가 위기 대응 사례와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 •위기 학생은 예방-인지-처리-관리의 단계별 구조로 지원한다.
핵심정보
- 상담
- 청소년상담전화 1388,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주관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
- 회의
-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회, 2026. 9. 8.(화)
- 지원 구조
- 예방-인지-처리-관리 단계별 관리
- 참여 기관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안동경찰서
위기에 놓인 학생을 학교 혼자가 아니라 지역 기관이 함께 돕는 체계가 가동됐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 Wee센터는 9월 8일(화) 학생 자살과 위기상황 예방을 위한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회를 열었다.
다품협의회는 청소년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기관들이 정보를 나누고 함께 대응하기 위해 만든 협력체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안동경찰서가 참여해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위기 학생 지원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들 기관과 협력해 위기 학생을 예방, 인지, 처리, 관리의 단계별 구조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유관 기관과의 공동 대응으로 위기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음건강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녀나 주변 학생에게 위기 신호가 보이면 학교 Wee클래스나 청소년상담전화 1388,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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