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 유학생 22명, 반려동물 자연식 전문가 자격 땄다

- •안동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외국인 유학생 22명이 7월 20일 과학관 실습실에서 열린 '반려동물 자연식 전문가 자격증 취득 과정'을 마치고 자격을 취득했다.
-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식재료로 펫푸드를 연구·개발하고 조언할 수 있는 수준을 인정하는 민간 자격이다.
- •학생들은 반려동물용 치킨, 피자, 김밥, 짜장, 파스타 등을 직접 조리한 뒤 개별 평가를 거쳤다.
핵심정보
- 과정
- 반려동물 자연식 전문가 자격증 취득 과정
- 사업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 자격
- 한국건강한반려동물협회 발급 민간 자격
- 참여
- 호텔조리과 외국인 유학생 22명 전원 자격 취득
- 실습 메뉴
- 반려동물용 치킨·피자·김밥·짜장·파스타
- 일시·장소
- 2026년 7월 20일, 안동과학대 과학관 실습실
반려동물용 김밥과 짜장을 만들며 자격증을 땄다.
안동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외국인 유학생 22명이 지난 7월 20일 과학관 실습실에서 열린 '반려동물 자연식 전문가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해 자격을 취득했다.
'반려동물 자연식 전문가'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펫푸드를 연구·개발하고 일반인에게 조언할 수 있는 수준임을 인정하는 민간 자격으로, 한국건강한반려동물협회가 발급한다.
무엇을 했나
학생들은 반려동물 자연식의 개념과 특징에 관한 이론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반려동물용 치킨, 피자, 김밥, 짜장,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조리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자격 인정을 위한 개별 평가를 거쳤다.
왜 열었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전공 역량을 강화해 취업과 창업으로 진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반려동물에게도 매일 같은 사료가 아닌 다양한 음식을 맛보여 주고 싶었다"며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된 메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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