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고 학생 50명 안동·상주서 진로 탐색… 스마트팜 현장 견학

- •경북농업기술원이 8월 24~25일 안동시와 상주시 일원에서 농업계 고등학생 영농정착 특별교육을 열었다.
- •한국생명과학고·김천생명과학고·한국미래농업고 학생과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 •청년농업인 사례를 듣고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체험농장을 견학했다.
핵심정보
- 교육
- 2026년 농업계 고등학생 영농정착 특별교육
- 일시
- 2026. 8. 24.(월) ~ 8. 25.(화)
- 장소
- 안동시·상주시 일원
- 참여
- 한국생명과학고 14명, 김천생명과학고 14명, 한국미래농업고 22명 등 50명
- 1일차
- 농업의 가치·청년농업인 역할 강연, 우수사례 공유
- 2일차
-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파머스룸 견학 및 체험
농사를 진로로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이 안동과 상주를 찾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농업계 고등학생 영농정착 특별교육'을 열었다.
참여 인원은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과 교사 50명이다. 한국생명과학고 14명, 김천생명과학고 14명, 한국미래농업고 22명이 함께했다.
교육의 초점은 농업이 더 이상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이 아니라는 데 있었다. 인공지능(AI), 스마트팜, 식품가공, 유통, 농촌관광과 결합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직접 확인하도록 했다.
첫날은 학생들 간 소통·교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고태령 더끌림 대표가 '농업의 가치와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이수천 팜스빌드 대표가 실제 현장에서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담은 '청년농업인 우수사례'를 들려줬다.
둘째 날에는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첨단 온실과 자동화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상주 파머스룸을 방문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사례를 듣고 직접 체험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은 이제 첨단기술과 식품, 유통, 관광이 결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산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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