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에너지복지도시' 밑그림 그린다… 전기요금 덜 내는 모델 1년 연구

- •안동시가 8월 21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에너지복지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 •시민 전기요금 절감 모델과 재생에너지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방안을 설계한다.
- •용역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12개월이다.
안동시가 시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혜택을 주민과 나누는 '에너지복지도시' 조성에 착수했다. 시는 8월 21일 시청 소통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안동의 에너지 여건을 종합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정책의 방향을 세우는 것이 목표다. 용역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12개월이다.
주요 과업은 시민 체감형 전기요금 절감 모델 수립, 안동형 하이브리드 재생에너지 특구 조성 방안, 산불피해지역의 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 검토,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설계, 관련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과 재생에너지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방안, 산불피해지역 활용 방향 등이 논의됐다.
권 시장은 "에너지복지도시는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의 혜택을 주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기반을 차근차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이런 것도에너지복지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