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개막… 10월 29일 원도심에 K-POP 무대

- •안동시가 10월 29일부터 18일간 열리는 범정부 소비축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개막 도시로 선정됐다.
- •개막행사는 10월 29일 안동 원도심에서 개막식·K-POP 공연·중소상공인 판매전으로 꾸며진다.
- •행사 기간 대규모 할인전, 비수도권 숙박쿠폰 7만 장, 카드 캐시백 등 소비 혜택이 쏟아진다.
핵심정보
- 기간
- 2026. 10. 29. ~ 11. 15. (18일간)
- 행사
-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범정부 소비축제)
- 개막행사
- 10월 29일 안동 원도심 일원 — 개막식·K-POP 공연·중소상공인 판매전
- 주요 혜택
- 대규모 할인전, 비수도권 숙박쿠폰 7만 장, 온누리상품권 할인 상향, 카드 캐시백, 국가유산 무료 개방 등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안동에서 막을 올린다. 안동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개막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축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개막행사는 10월 29일 안동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정부 부처 관계자와 기업인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과 함께 K-POP 공연, 우수 중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전이 어우러진 타운형 행사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대규모 국가행사를 다시 유치한 셈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제조기업, 유통업체가 함께하는 범정부 소비촉진 행사다. 기간 중 자동차·가전·의류 등 대규모 할인전, 비수도권 숙박 쿠폰 7만 장 배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신용·체크카드 캐시백, 국가유산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혜택이 시행된다.
안동시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캐시백, 전통시장 축제 연계 행사, 우수 소상공인 전시·판매전, 관광지·전통시장·숙박을 묶은 체류형 관광 홍보 등을 준비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개막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안동의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실질적 활력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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