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늘안동 TODAY검색
일자리·교육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 온다… 작년보다 246명 늘어

게시 · 수정

공유𝕏fB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 온다… 작년보다 246명 늘어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국적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
규모
1,362명 (지난해 전체 대비 246명·약 22% 증가)
사업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일정
3월 10일 캄보디아 근로자 첫 입국, 3~4월 순차 배치
지원
입국 당일 마약 검사·통장 개설·보험 가입·의무교육 원스톱 처리
공공형
5개 농협 170명 규모

농촌 일손 부족을 덜어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다.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인원보다 246명(약 22%) 늘어난 규모다.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국적이 주를 이룬다. 국가 간 양해각서(MOU) 체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공공형 계절 근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초청이 이뤄진다.

3월 10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들의 첫 입국을 시작으로 3~4월 중 농가와 지역 농협에 순차 배치된다. 안동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보험 가입, 의무교육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로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영농 현장에 투입되도록 지원한다.

운영도 손봤다. 지난해 도입 국가를 다변화한 데 이어 올해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 도입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공공형 계절근로를 5개 농협 170명 규모로 확대해 소규모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재입국률 70%대 유지와 무단이탈 제로(Zero) 관리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임대와 안전 컨설팅 등 유관기관 협업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산재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와 사후 관리 강화로 근로자 안전과 사업의 실효성을 함께 높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력난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고용 농가와 근로자,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안동시 「2026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딸기재배 교육」교육생 모집 안내

일자리·교육21시간 전

안동시,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일자리·교육21시간 전

안동시 2026년 예안면 공중화장실 기간제근로자 채용 재공고

일자리·교육21시간 전

안동시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 16일부터 이틀간 개최

일자리·교육21시간 전

전국최초 저경력 교사 수업페스티벌 성황리개최(경북교육 10월 월간수업맛집)

일자리·교육2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