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난 3배 높은 국산 참깨… 안동시·국립식량과학원·오뚜기제유 손잡다

- •안동시가 7월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오뚜기제유㈜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산 기능성 참깨 생산단지 조성 및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활성화'가 목표다.
- •협약으로 생산되는 기능성 참깨는 항산화·간 보호·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리그난 함량이 수입산보다 약 3배 높다.
핵심정보
- 참여
- 안동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오뚜기제유㈜
- 특징
- 기능성 참깨의 리그난 함량이 수입산 대비 약 3배
- 협약
- 국산 기능성 참깨 생산단지 조성 및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활성화 3자 업무협약
- 일시·장소
- 7월 27일, 안동시청 소통실
안동 참깨가 프리미엄 참기름의 원료가 된다. 안동시는 7월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오뚜기제유㈜와 '국산 기능성 참깨 생산단지 조성 및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낙현 오뚜기제유㈜ 대표이사, 계약재배 농가 대표 등 15명가량이 참석했다.
국산 참기름이 한국식 오일로 주목받으며 프리미엄 시장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안동의 참깨 생산 기반과 국립식량과학원의 품종·재배기술, 오뚜기제유의 가공·제품화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역할은 이렇게 나눴다.
▲안동시 — 전문 생산단지 조성, 안정적 원료 생산·공급, 연중 현장 기술지원
▲국립식량과학원 — 기능성 참깨 품종 개발·보급, 안정 생산 기술지원, 품질 분석 및 기능성 평가
▲오뚜기제유㈜ — 국산 참깨 원료곡 착유 시설 구축, 프리미엄 참기름 제품 개발 및 상용화
핵심은 품종이다. 이번 협약으로 생산되는 기능성 참깨 품종은 항산화 효과와 간 보호, 기억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리그난 성분 함량이 수입산보다 약 3배 높은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참기름 원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능성 국산 참깨 전문 생산단지를 안정적으로 조성·확대하고, 국산 참깨의 가치를 높여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