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440명… 권기창 시장 '평등을 켜고, 편견을 끄다' 특강

- •안동시가 9월 9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대강당에서 '2026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 •440여 명이 참석했고 모윤옥·김선옥 씨가 안동시장 표창을, 권순찬 씨가 외조상을 받았다.
- •권기창 시장이 '평등을 켜고, 편견을 끄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핵심정보
- 시상
- 안동시장 표창 모윤옥·김선옥, 외조상 권순찬
- 주관
-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희옥)
- 참석
- 440여 명
- 슬로건
-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 일시·장소
- 2026. 9. 9. /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대강당
안동시가 9월 9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대강당에서 '2026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슬로건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로,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44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주제 퍼포먼스,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윤옥·김선옥 씨가 안동시장 표창을, 권순찬 씨가 외조상을 받았다.
무지개색 우산에 성평등 메시지를 캘리그래피로 담은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고,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이 '평등을 켜고, 편견을 끄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로비에서는 7개 기관·단체가 홍보부스와 시식 코너를 운영했다.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상 속 차별을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안동 전역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남녀 차별 없이 모두가 존중받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진정한 복지이자 도시 경쟁력"이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확대되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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