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헹·분·섞 기억할게요" 안동 길주초병설유치원, 뮤지컬로 배운 분리배출

- •안동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8월 28일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5층 강당에서 환경 뮤지컬 '지구야 지구야'를 관람했다.
- •아이들은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비우고, 헹구고, 라벨 분리하고, 섞이지 않게 버리기(비·헹·분·섞)'로 익혔다.
- •김교일 원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핵심정보
- 대상
- 만 3·4·5세 유아
- 행사
- 환경 뮤지컬 '지구야 지구야' 관람
- 배운 것
- 페트병 분리배출 4단계 — 비우고·헹구고·라벨 분리하고·섞이지 않게 버리기
- 일시·장소
- 2026. 8. 28.(금),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 5층 강당
유치원 아이들이 페트병 버리는 법을 노래로 배웠다.
안동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교일)은 8월 28일 5층 강당에서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뮤지컬 '지구야 지구야' 공연을 관람했다.
아이들은 영상을 통해 페트병을 비롯한 쓰레기가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않고 버려지는 것이 지구를 아프게 하는 원인임을 알게 됐다. 이어 페트병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비·헹·분·섞'으로 기억했다.
비·헹·분·섞
- 비우고 — 내용물을 비운다
- 헹구고 — 깨끗하게 헹군다
- 분리하고 — 라벨을 뗀다
- 섞이지 않게 — 다른 쓰레기와 섞이지 않도록 버린다
맑은가람반 김○○ 어린이는 "지구가 아프지 않게 페트병을 분리해서 버릴 거예요",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도 비헹분섞을 알려줄 거예요"라고 말했다.
김교일 원장은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 유아들이 지구가 아파하는 이유를 알고,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느끼며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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