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8월 20일 소천권태호음악관 공연

-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이 8월 20일 열린다.
- •장소는 소천권태호음악관 콘서트홀이며 공연 시작은 오후 7시다.
- •클래식 피아노곡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함께 선보인다.
핵심정보
- 장소
- 소천권태호음악관 콘서트홀
- 출연
-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우크라이나)
- 공연일시
- 2026. 8. 20.(목) 오후 7시
- 프로그램
- 클래식 피아노곡, 우크라이나 음악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이 8월 20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Taras Filenko)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타라스 필렌코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다. 우크라이나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공부했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키이우 음악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여러 대학에서 강연해 왔다.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주와 강연을 이어가며 우크라이나의 음악과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힘써온 인물이기도 하다.
이번 무대에서는 클래식 피아노곡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함께 선보인다.
이필근 관장은 "연주와 연구를 통해 우크라이나 음악을 세계에 알려온 타라스 필렌코의 무대를 안동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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