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에 시장 안동 방문… 자매결연 50년 넘어 청소년 교류 논의

- •안동시가 8월 4일 자매도시 일본 사가에시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과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머물렀다.
-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등이 논의됐다.
핵심정보
- 방문단
- 일본 사가에시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 등 대표단
- 논의내용
- 청소년 온라인 교류·상호 방문,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축제 연계 문화예술 교류
- 방문일정
- 2026. 8. 3. ~ 8. 5.
- 자매결연
- 1974년 (50년 이상)
안동시가 8월 4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 이후 50년 넘게 이어온 두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 교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이후 행정을 비롯해 문화·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다. 2024년에는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양 도시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 미래세대 중심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민간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 5월에는 안동시민이 '사가에 사쿠란보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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