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약… 영호남 콘텐츠 잇는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2월 1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콘텐츠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 확산에 협력한다.
-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유통이 이미 추진되고 있다.
핵심정보
- 참여
-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임순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 협약
-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
- 추진 사업
-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 일시·장소
- 2월 13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
안동 시민이 국립 문화예술기관의 공연과 전시를 지역에서 만날 길이 넓어진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월 13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 확산에 함께 힘쓸 계획이다.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이다.
협력 성과는 이미 나오고 있다. 공연 부문에서는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사업>을 통해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2026 어린이 공연 유통 사업>을 통해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를 추진한다.
전시 부문에서는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 유통을 함께 추진하며, 공연을 넘어 전시·체험으로 협업을 확장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콘텐츠가 더 많은 시민과 관객을 만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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