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5부제부터 실내온도까지… 평화동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가 5월 6일 평화동 일원에서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 •회원 20여 명이 승용차 5부제,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실천 수칙을 홍보했다.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하고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름값이 오르자 동네에서 먼저 움직였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회장 김후남)는 5월 6일(수) 평화동 일원에서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넓히자는 취지다.
이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제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홍보했다.
김후남 평화동부녀회장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는 만큼 주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화동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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